[레코딩] Logic pro 강의 15부 - Snap (스냅)
본문
안녕하세요 BEOM 입니다.
이번 강의에서는 Snap(스냅)에 관하여
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.
Snap 종류별 의미를 알고 작업에 임하시면
보다 나은 작업을 진행하실 수 있을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.
그럼 시작하겠습니다.

사진1)
보이시는 바 같이 상단에 snap 이라고 적혀있습니다.
스냅은 리전이동 및 편집 그리고 사이클 영역을 설정할 때
유용하게 설정하며 그 용도에 맞춰 사용을 할 수 있는데요
음악 작업을 할 때 정말 중요한 것을 박자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요소이며
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스냅설정을 끄고 작업하는 경우는 리전이나 보컬 편집을
디테일하게 정리해야할 때 뿐이며
이러한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스냅은 무조건 활용하여 작업을 진행하여야 보다 정확한
결과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.
스냅의 종류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?

사진2)
대부분 초기 설정은 Smart로 되어 있을 겁니다.
스냅 종류 하나씩 그 의미를 분석해 드리면
Smart- 그리드의 크기에따라 자동적으로 기준점을 변경해주는 설정입니다.
*대부분 이 설정으로 작업을 많이 하곤 합니다.
4/4 박자기준 사진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.
-Bar-

사진3)
-Beat-

사진4)
-Division-

사진5)
-Tick-

사진6)
이처럼 스냅의 종류별 박자의 범위를 인지하시고 작업 하실 때
쓰임새에 맞게 설정하여 작업을 진행하신다면 더 나은 작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
생각합니다. 다음 번에 더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***오늘의 단축키***
스냅 on/off - Command + 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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