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해외] 곧 다가오는 추운 늦가을과 초겨울에 어울리는 음악
2024-11-10 14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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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Ki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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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2
NoKi님의 댓글
추억도 떠오르고 역시 명곡은 아직도 좋은 것 같아요..ㅜㅜ
전 개인적으로 Luther Vandross의 Dance With My Father를 좋아합니다ㅎㅎ
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1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BEOM님의 댓글
축하합니다. 행운의 포인트 1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